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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와 '피드백'은 한 끗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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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소개

    리더라면 누구나 싫은 소리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와 조직에서 피드백이 조심스러운 건 참견이나 지적질로 오해를 받을까봐, 그리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봐 걱정을 해서 그렇습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흔치 않지만, 잘된 피드백으로 잘못을 개선하면 당사자에게 분명 도움이 됩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원칙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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